허동화 대표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UBE)의 국제적 표준화와 술기 교육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UBE 교과서 1판의 책임 편집장(Lead Editor)을 맡은 데 이어 2판까지 총괄하며, 전 세계 척추외과 의사들이 참고하는 UBE 술기 체계를 정리·확립하는 데 역할을 해왔다.
허동화 대표원장은 학회 기간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기본 개념과 수술 접근법, 임상 적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카데바 세션에서는 실제 해부 구조를 기반으로 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술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방향 내시경 수술에서의 시야 확보, 기구 조작, 단계별 수술 흐름 등 술기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번 World UBE Society America Conference에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의 척추 전문의들이 참석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UBE)을 중심으로 한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의료진들은 강연과 카데바 교육을 통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적용 범위와 술기 노하우에 대해 논의했다.
허동화 대표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UBE)은 최소 침습 수술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척추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술식”이라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와 교육 활동을 통해 환자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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