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신축 선분양 아파트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분양예정
대구 부동산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조정 국면을 거치며 전반적인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실거래 데이터를 살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계약일 기준)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수성구 범어권 주요 지역에서는 조정기에도 거래가 완전히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일부 대표 단지에서는 신고가 갱신 사례까지 확인되며, 하락장 속에서도 도심 핵심지의 온도차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거래 흐름과 함께 주목받는 요소는 바로 공급여건이다. 2026년이후 수성구, 특히 범어권역 일대의 신규아파트 공급이 많이 부족하고 신규 택지 공급이 사실상 막혀있는 도심의 특성상 향후 1~2년간 범어권역 신축공급이 더욱 희소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택형에 대한 인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데이터를 보면 여전히 전용 84㎡ 타입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신축 아파트의 경우, 같은 면적이라도 구조·수납·동선에 따라 체감 공간은 크게 달라진다. 이로 인해 실거주 수요가 최근에는 70㎡대 중소형 평형으로도 눈을 돌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분양가격 부담, 관리비 부담, 실사용 면적, 유지 관리 측면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평형 선택 기준이 단순 면적에서 ‘생활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는 희림건축과 알투코리아투자자문, 한국갤럽에서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서도 알 수 있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1~2인 가구 비중이 전체의 65%를 넘어섰고, 고령층 1인 가구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거선택 기준도 생활의 편의성, 유지 관리가 집약된 실거주형 주택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혀 이와 같은 상황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범어생활권에서 예정된 신축 공급 역시 이러한 변화와 맞닿아 있다. HS화성이 2026년 첫 분양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인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범어생활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재건축 아파트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73㎡, 74㎡, 84㎡A 등 실수요 중심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73㎡·74㎡ 평형은 신축 설계를 통해 체감 공간과 생활 효율을 높인 중소형 타입으로, 최근 실거주 수요의 관심 변화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또한 여기에 지하철 2호선 범어역 도보권 입지와 달구벌대로 인접, 더블역세권(도시철도 4호선 예정) 등 범어생활권의 교통·생활 인프라도 그대로 갖췄다. 이미 완성된 생활권 위에 신축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며, ‘범어생활권의 신축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에게 하나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된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향후 고객 만족을 고려한 특화 설계 요소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반려가구 증가 등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펫 특화 설계, 생활 환경을 고려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을 통해, 범어생활권 신축 아파트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뿐만 아니라 동선을 고려한 단지배치, 수납공간 강화 등 요소요소에 디자인 컨셉을 가미하여 실생활에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 설계에도 열성을 쏟고 있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이러한 시장환경 속에서 범어역 생활권이라는 입지, 실거래로 확인되는 수요기반, 향후 범어권 신규공급의 희소성, 검증된 디자인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 범어생활권 입성을 노리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