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조사 대비 민주 2%p 상승···국민의힘 2%p 하락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기간 민주당에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 등의 부정이슈가 있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을 위한 단식투쟁이 이어졌으나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p 하락해 온도차를 보였다.
성향별로는 진보층 74%가 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5%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이 35%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7%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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