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사 이래 최초 에코바디스 인증 취득
-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4개 부문(환경·노동·윤리·조달) 평가
- ESG 경영 수준 국제적 신뢰 확보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약 15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노동 및 인권(Labor & Human Rights) ▲윤리(Ethics)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등 4개 핵심 분야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백분위 순위로 산정되며, 상위 35% 이내 기업에게 브론즈 메달이 부여된다.
세방전지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경영 체계 구축과 노동·인권 보호 실적 등 전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글로벌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ESG 준수 여부를 입증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 및 신뢰도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
세방전지 관계자는 "이번 브론즈 메달 획득은 당사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지표"라며, "향후 탄소 감축 로드맵 이행과 지속가능한 조달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ESG 경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방전지는 조직 개편을 통해 ESG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중장기 ESG 전략 로드맵 수립 등 전사적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가동 중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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