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상품 전시의 개념을 넘어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 생산 및 토탈 마케팅 솔루션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를 비롯하여 매해 약 28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다.
누크포트는 가구, 조명, 오브제, 오디오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홈리빙 셀렉트숍으로, 한남동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국내외 감각적인 브랜드 소개해오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현대백화점과 용산 아이파크몰, 롯데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 및 복합 쇼핑몰에서 다수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누크포트는 벨기에 세라믹 오브제 브랜드 ‘홈 스튜디요’를 비롯해 프랑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와라테이블’, 덴마크 가구 브랜드 ‘아일러슨’, 누크포트 자체 홈리빙 브랜드 ‘누케’ 이탈리아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플로스’, 프랑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라 부아뜨’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덴마크 대표 고급 가구 브랜드 ‘아일러슨’과 가구와 오디오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을 통해 깊이 있는 사운드와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는 ‘라 부아뜨’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브랜드다.
관계자는 이어 “이를 위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브랜드 간의 조화와 공간 연출을 강조, 방문객들이 실제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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