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연휴 전 선물하기 매출 2배 급증
여성 의류, 뷰티, 디지털기기 등 인기

MZ세대, 설 선물로 '뷰티·디지털기기' 골랐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W컨셉의 선물하기 수요가 급증했다. 화장품, 디지털기기 등이 인기 제품으로 올랐다. W컨셉은 MZ세대 고객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패션 플랫폼이다.

W컨셉이 최근 2주간(1월 21일~2월 3일)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매출이 직전 주(1월 7~20일) 대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뷰티 75% △라이프 65% △여성 의류 40% △가방 15% 등 순으로 늘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와 디지털기기는 각각 280%, 135% 증가하면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테이블 웨어 △디지털기기 △메이크업 △헤어·뷰티 디바이스 △프래그런스 등 추천 상품을 모은 ‘선물하기’ 행사를 선보인다.

이어서 오는 12일부터는 18일까지는 설 연휴 세일을 열고, 엄선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프론트로우, 틸아이다이, 온앤온,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휴 기간 한정 진행하는 타임딜, 최대 50% 할인 랜덤쿠폰 혜택과 뷰티, 가방 등 상품별 연관 행사도 선보인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 마케팅팀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배송 걱정 없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빠른 배송인 오늘출발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더블유컨셉이 엄선한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