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자금부담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최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이 공급하되 정부가 제도적으로 개입해 임대료 상승률을 제한하고, 세제·금융·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민간 브랜드의 상품성과 공공의 안정성이 결합된 형태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청약가점이나 재당첨 제한 영향도 받지 않는다.
이런 분위기 속에 주거선호도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은 전용면적 84㎡ 총 510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HUG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가 적고, 3개월 전 퇴거 신청 시 자유롭게 퇴거할 수 있다. 재산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없어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수한 입지 여건도 갖췄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은 수도권전철 1호선 평택지제역, 서정리역과 평택고덕IC이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하며 단지 앞에는 고덕 전 지역을 순환하는 BRT정류장도 예정되어 있다.
에듀센텀이라는 이름답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고덕함박초가 위치한 초품아로 어린 자녀의 통학걱정이 없고 단지 앞 중·고교가 예정되어 있으며 학원밀집가도 가깝다. 또한 도보거리 국제학교와 에듀타운이 예정되어 있다.
홈플러스, 코스트코, 평택아트센터, 평택박물관(예정), 중앙도서관(예정), 호수공원, 함박산중앙공원, 서정리천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가까우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P5 라인 증설(예정), R&D테크노밸리(예정), 평택신청사(예정), 행정기관 이전(예정)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에듀센텀’은 2월 중 임대분양을 실시할 예정으로 청약통장 필요 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는 누구든 청약이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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