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 의왕시에서 공급된 A단지(1순위 평균 4.53대 1)나 비슷한 시기 안양시 만안구에서 분양한 B단지(1순위 평균 5.81대 1)와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은 성적이다.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입주와 동시에 가시화되는 교통망 확충에 있다. 현재 운행 중인 1호선 안양역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2029년 11월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월판선)이 안양역에 들어서면 수도권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월판선 개통 시 판교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져 사실상 ‘판교 생활권’에 편입되며, 인근 광명역을 통해 신안산선으로 환승할 경우 여의도 금융지구까지 쾌속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또한 인덕원역을 통해 GTX-C(예정) 노선과 연계되어 삼성역 등 강남권 진입도 수월해지는 만큼,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직장인 수요자들의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입주 시점과 호재 실현 시점이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다. 입주 예정일은 2029년 4월로, 입주 후 불과 약 7개월 만에 월판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철도 개통 전후로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점을 고려하면, 수분양자들은 입주 초기부터 교통 편의성 개선에 따른 자산 가치 상승 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역세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만안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에 안양여중·고, 양명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엔터식스,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 상권이 도보권에 있으며 수암천 재정비 사업(2026년 완료 예정)을 통해 조성되는 대규모 하천 공원과 산책로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도심 속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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