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력 140명 투입해 화재 진압…주민 70여명 대피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에서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18분께 은마아파트에 불이나 10대 1명이 숨졌다.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으며 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주민 7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4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6시 48분께 불길을 잡았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