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주방·시스템 환기가전 새로운 라인업에 관심
저소음 설계·공기질 자동관리·공간 맞춤 환기 기술 집약
힘펠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전시 부스를 꾸리고 다양한 환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제품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주거·리빙 트렌드와 공간 혁신을 한눈에 둘러보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이다.
힘펠은 이번 전시에서 센싱 기반 자동 환기, 저소음 구조 설계, 공간 맞춤 환경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실내 공기질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공기 흐름을 입체적으로 제어하는 구조를 적용한 욕실 환기가전, 조리 환경에 최적화된 저소음 주방 환기가전, 공간별 공기질을 효율적으로 자동 관리하는 시스템 환기가전 신제품을 선보인다.
대외비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 Air360은 360도 전동 회전 토출 구조로 온풍과 환기를 욕실 공간 전체에 고르게 전달하는 첨단 공기 흐름 구조를 보여준다.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블랙 미러 마감과 감성 조명, 습도 상태에 따라 변화하는 RGB 라이팅을 더해 욕실에서도 편안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휴젠뜨 팔레트 NEO는 파스텔톤 무광 컬러와 투톤 조합으로 욕실 인테리어를 더욱 다양하고 개성 있게 꾸며준다.
주방 환기가전 휴클라 포레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3개의 라인업으로 차별화했다. BLDC 모터와 특수 소재 기반 구조 설계로 공진과 미세 진동을 줄여 도서관 실내 수준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그중 최상위 모델은 공기질 센서를 기반으로 유해가스 발생량을 감지해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IoT, 환기청정기를 연동해 조리 환경에 맞춰 스스로 환기를 최적화한다.
시스템 환기가전 휴벤 에코는 세척 가능한 폴리머 소자를 적용해 센서 기반 자동 환기를 통해 공간별 공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준다. 소음·진동 저감로 삶의 질을 높이고 시공 편의 개선으로 유지관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힘펠 관계자는 “집안에서 가장 자주, 오래 마주하는 공기 문제를 더 똑똑하고, 더 조용하며, 더 직관적으로 해결하는데 집중했다”며 “소비자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집이 스스로 쾌적함을 유지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숨쉬는 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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