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앞쪽 특화광장 연결로를 통해 이어지는 '씨사이드파크'는 총 면적 약 177만㎡ 규모로, 레일바이크·캠핑장·해안산책로 등이 조성된 영종을 대표하는 여가 공간이다. 여의도공원의 약 7.6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으로, 사계절 이용 가능한 레저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는 영종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마트, 병원,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한 입지에 들어선다. 중산동 상권은 영종 내에서도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함께 형성된 생활권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중산초·중·고, 인천달빛초가 위치한다. 특히 단지 인근에 위치한 중산중학교의 경우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부동산플랫폼 리치고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특목고 및 자사고 진학률은 17.6%로 높은 수준의 명문고 진학률을 보인다.
교통 여건도 개선되었다. 단지는 올해 초 개통된 청라하늘대교 진입부와 가까운 위치에 들어서며, 이를 통해 영종과 청라 간 이동이 수월해졌다. '인천영종 디에트르 라메르 I' 단지는 청라하늘대교 진입부와 직선거리 기준 약 1.5km 내에 있어 단지에서 청라까지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점' 등 청라의 쇼핑·문화 인프라 접근성이 높고, 2029년 약 800병상 규모로 개원 예정인 '아산청라병원'으로의 이동도 한층 수월해져 청라 및 서울방면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디에트르 라메르 I'은 전용 84·104·113㎡ 중대형 위주 평면으로 구성된다. 일부 세대에서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 및 채광의 극대화를 위해 거실뿐만 아니라 발코니 일부와 알파룸(A타입 기준)에도 통창 및 유리난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디에트르' 브랜드의 장점인 '광폭거실' 설계와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해 세대 내부 공간감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세대당 약 1.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이동 중심의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교량 진입부 인근이라는 입지적 이점은 단지의 실거주 효용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그 외에도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에 화재 방지 시스템을 갖추는 등 설비를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안전성을 높였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을 적용해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디에트르 라 메르 I은 2029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계약금은 5%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라 메르 I'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되었으며, 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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