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재 SK네트웍스 발행주식 총수(약 2억2000만주)의 9.4% 규모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는 1000억원이 넘는다.
SK네트웍스는 "핵심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이달 말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SK네트웍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고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240만주, 1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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