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연합뉴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연합뉴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발표문을 통해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정치권 안팎에서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며 "오늘 추가접수 공고 한 후 내일 하루 접수를 받은 뒤, 13일 면접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