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변화 속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은 지역 정비 흐름과 맞물린 상품성을 내세운다. 단지는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수납 특화 설계, 교통·생활 인프라·자연환경·교육 여건을 함께 갖췄다.
동래구는 온천장 일대를 '온천 도시'로 공식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관광·상권 측면의 활성화뿐 아니라, 공공 재원 투입을 통한 인프라 개선 가능성과도 연결되는 이슈로 거론된다. 앞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혁신어울림센터 건립, 핫스프링 거리 조성 등 환경 개선이 진행된 만큼 이번 온천 도시 지정 추진이 더해질 경우 미래형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은 주거 성능 측면에서 두 가지 특화 요소를 배치했다. 먼저 바닥 구조에 60mm 두께의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일반적인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완충재(30mm) 대비 두께를 확보한 구성으로, 경량 및 중량 충격음 저감을 목표로 한다. 층간소음이 실거주 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소로 꼽히는 만큼, 이웃간 갈등을 줄이고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는 프라이빗 안식처를 구현했다.
수납 특화 설계로는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 주요 공간의 수납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구 구성을 변경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입지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도심 주요 권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 데 더해, 홈플러스와 NC백화점,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형성돼 일상 소비 동선을 단축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금강공원과 온천천 시민공원 등 녹지·수변 공간도 인접해 도심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조건으로 제시된다. 주변 학군 및 학원가 접근성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관계자는 "온천장 일대는 정비사업과 지역 활성화 추진이 병행되면서 생활권 구조가 재정비되는 흐름"이라며 "신축 단지의 경우 교통과 인프라 외에도 층간소음 저감, 수납 특화처럼 실거주 성능을 명확히 보여주는 요소가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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