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드 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명품관에도 입점 예정

조재만 DK아시아 대표(왼쪽)와 차기팔 고메드 갤러리아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K아시아
조재만 DK아시아 대표(왼쪽)와 차기팔 고메드 갤러리아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K아시아
지난 9일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기념행사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5월 1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1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 개관을 위한 계약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시행사인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메드 갤러리아는 국내 아파트 프리미엄 다이닝 부문의 선두주자였던 신세계푸드의 식음(F&B) 부문을 인수한 한화그룹의 국내 최고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기업이다. 고메드 갤러리아는 오는 4월부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식음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3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중 최초로 ‘고메드 갤러리아’를 입점하게 됐다.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 브랜드는 고급 리조트, 호텔급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로 주목 받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순위에서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등과 함께 3위권을 형성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양사는 로열파크씨티의 ‘건강한 쉼’을 완성하기 위해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은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배치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K아시아는 아파트 내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다양한 6성급 호텔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에 입점한 고메드 갤러리아 역시 소리나 냄새 등에 대한 민원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DK아시아는 준공 이후 현장에서 철수하는 기존 건설사나 시행사와 다르게, 현장에 남아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제공하는 주거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를 누리며 일상이 감동되는 주거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

최근 반포 등에 위치한 일부 ‘하이엔드’ 아파트에서는 입주 후 관리·운영 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로 이관되면서 분양 당시 차별화했던 식음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전문적인 운영 체계와 안정적인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와 달리 DK아시아는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을 중심에 두고 별도의 전문 운영 체계를 구축해 단지 내에 프리미엄 삼식 서비스와 조경, 38가지 커뮤니티 시설,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부터 단지 내 상업시설 운영까지 직접 책임지는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는 “DK아시아와 고메드 갤러리아는 대한민국 최고 시행사와 최고 식음 기업의 만남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에게 건강한 쉼을 완성하기 위하여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을 제공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이번 1호점 오픈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의 삼식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된 시그니처 서비스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1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1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 오픈을 통해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의 일상에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는 물론 특별한 자부심까지 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과 Ⅱ를 통해 로열파크씨티 1단계 사업(6305세대)을 완료한 DK아시아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총 1만6000여 세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