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특별시 박물관미술관진흥정책심의위원회’ 위원직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까지 이어진다.

박물관미술관진흥정책심의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 등에 따라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평가하며 이들 기관의 향후 지원방향과 등록 및 등록취소 여부, 설립타당성 평가 등도 맡는다.

이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그동안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강원도 박물관·미술관 등록심의위원회’와 ‘서울시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비롯해 서울 관내 및 수도권·광역지자체 등의 공공·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을 다수 역임했다.

이 밖에도 충북도청,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경기도를 비롯한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건축·경관·도시계획·교통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