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25일 서울 강남서 개최, 23일 신청 마감
마이다스그룹의 HR 솔루션 전문 계열사 '마이다스인'이 오는 3월 24일~25일 서울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기업 HR 담당자를 대상으로 'AX DAY'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채용, 에이전트로 완성하다'로, AI 에이전트 시대 달라지는 HR의 업무 방식과 그 실행 전략을 다룬다.지난 2월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처음 선보인 AX DAY에는 현대위아, LG CNS, HD한국조선해양, KT IS, 현대오토에버, 우리은행 등 주요 기업 HR 담당자 170여 명이 참석했고, 마이다스그룹은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마이다스그룹 컨설턴트와 함께 자사 채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채용에 즉시 적용 가능한 도입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진오 마이다스그룹 채용 담당이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를 활용한 인재 모집 설계부터 채용 운영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마이다스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에서 이 솔루션을 활용해 1만 3천 명의 지원자를 운영·관리하고 채용 기간을 단축했으며, 검증된 데이터로 역량 인재를 선발한 바 있다.
권태형 마이다스인 HR 솔루션 사업총괄은 "올해 채용 변화의 핵심은 AI 에이전트로, AI가 반복 업무를 맡는 동안 HR 담당자는 인재 판단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치닷 채용 에이전트는 그 전환을 돕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이번 AX DAY가 그 변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3월 24일과 25일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HR 통합 플랫폼 '에이치닷'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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