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동물병원은 고양이 전문 의료기관으로, 고양이 특성에 최적화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양이 보호자들을 위한 ‘내원객 라운지’를 대규모로 확장 오픈했다. 예민한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진료 대기 공간의 소음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했으며, 보호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반려동물의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의료 기술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백산동물병원은 줄기세포 치료를 비롯한 첨단 재생의료 기술을 적극 도입해 만성 신부전, 구내염 등 고양이에게 빈번한 난치성 질환 치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자체 줄기세포 배양 시스템과 임상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양이 진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준 백산동물병원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고양이 진료의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고양이 전문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원 인턴 기자 jason2014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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