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대포는 2016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론칭 후 1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온 장수 브랜드다. 출시 이후 꾸준히 가맹점을 확대하며,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동네 중심 상권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과 가성비·친근함을 갖춘 메뉴 구성, 2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동네 한국식술집’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79대포는 2025년 4월, 론칭 이후 첫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며 ‘한국식술집’이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공간 디자인과 메뉴, 브랜드 스토리를 재정비하며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감성 주점으로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빠삭파전과 슬러시막걸리는 독창적인 조리·제조 공법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본사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PPL, 유튜브·SNS 기반 마케팅을 전개하며, LSM 및 배달 최적화 전략을 통해 가맹점 매출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가맹점주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과 동네상권 중심 전략을 통해 한국식술집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원 인턴 기자 jason201477@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