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명가는 지역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한식 전문 브랜드로, 시그니처 메뉴 ‘벚꽃갈비’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벚꽃꿀을 활용한 양념갈비 제조 방식으로 특허를 취득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성산명가는 외식 매장 운영을 넘어 연회·웨딩·케이터링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복합 외식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창원컨벤션센터(CECO) 세코더그레이드 연회 및 뷔페 운영을 맡아 MICE 산업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도시락 및 케이터링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적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브랜드로서의 신뢰도 또한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성산명가 관계자는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한식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외식 모델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원 인턴 기자 jason2014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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