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굴포천역 앞, 지역·수요 특성에 맞춘 분양 전략으로 전 세대 계약 완료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BS한양과 함께 시공하는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일반공급 물량 전 세대가 계약을 마쳤다.

이번 ‘완판’(완전판매)에는 7호선 역세권이라는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라는 경쟁력, 실수요를 겨냥한 분양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총 1299가구 규모 대단지로서 그 중 51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이번 분양 흥행은 두산건설이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 기반 사업관리 역량에 따라 사업지의 입지 특성과 수요 흐름, 공급 시점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전략적으로 접근한 결과로 알려졌다.

단지는 7호선 굴포천역 도보거리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다. 인근에 부평역 GTX-B 노선(예정)과 복합환승센터, 굴포천역 인근 개발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다.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등과 부평세림병원·인천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주변에 갖춰져 있다. 부광초·부흥초, 부광중·부흥중, 부광여고 등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며 삼산·상동 학원가도 이용하기 편하다.

브랜드 단지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외관에는 부분 커튼월 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했고,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해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부평을 대표하는 주거 자부심이 될 수 있다는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보내주신 신뢰에 책임 있게 보답할 수 있도록 준공 순간까지 세심하게 품질을 챙기고, 입주 후에도 만족감과 자부심이 오래 이어지는 단지로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