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석 대표 "사안의 중대성 있는 만큼 일본 출장 급히 마무리"
"팩트 위주로 발표자료 준비"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한경DB)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한경DB)
최근 잇따른 논란에 빠진 삼천당제약의 전인석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삼천당제약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전 대표는 "사안의 중대성이 있는 만큼 일본 출장을 급히 마무리 하고 귀국을 하게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지금 시장에서 여러가지 의혹들이 많다. 크게 보면 블록딜에 관한 여러가지 의문들이 있을 것"이라며 "발표자료를 직접 준비했다. 그 자료는 팩트를 기반으로 준비했으며,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30일 주가 123만원대까지 오르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으나 연이은 논란과 의혹 등으로 시가총액 13조5000억원이 증발했다.

이 같은 상황에 삼천당제약은 이날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