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 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크로는 46.1%의 응답률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청약 경쟁률 지표에서도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 1일 분양한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을 기록하며 서울 민간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59㎡A 타입은 1135대 1로 마감됐다.
품질관리 부문에서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집계한 통계(2023년~2026년 2월 말) 기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나타냈고,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 통계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공사 전 과정에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참여했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된 주거 공급 경험과 시공,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비롯해 향후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서 아크로 브랜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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