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 SEO의 대안으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가 제시됐다. GEO는 생성형 AI 엔진에 브랜드 노출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AI가 브랜드를 선택하고 추천하도록 만드는 'AI 검색 최적화' 개념이다.
또 GEO 전략을 통해 기업은 특정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즉 CEP(Category Entry Point)를 선점할 수 있으며, 이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접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AI는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고, 가장 설명 가능한 지식을 선택한다"라며, AI가 브랜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 간 관계를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MA 관계자는 "이번 리더스포럼은 브랜드의 AI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KMA 회원사가 기업 경쟁력 제고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리더스포럼은 신수정 임팩트리더스 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지금 필요한 것은 리더일까, 관리자일까'를 주제로 오는 5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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