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이란 군사작전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이란 정권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 군과 당신의 군은 역량이 다르다. 기억하라. 이건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주장과 관련 “국제 해역을 합법적으로 항행하는 상선들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겠다고 위협하는 건 아무 것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라며 “그건 통제가 아니라 해적행위이며 테러 행위”라고 그는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