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립된 실리만은 실리콘 소재를 기반으로 기획, 개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주방·생활용품 전문 기업이다. 안전한 소재 사용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하고 찾는 실리콘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실리만은 건식 실리카 베이스와 백금 촉매 기술이 적용된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제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까다로운 실리콘 가공 및 성형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방용품,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며 브랜드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가 가능한 ‘이지웨이 실리콘 찜기’, 주방에 감각적인 컬러와 실용성을 더한 ‘하모니 실리콘 조리도구’, 식재료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아이스웨이 실리콘 냉동용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실리만은 iF Design Award, Red Dot Design Award, German Design Award 등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실리만의 국내 자체 생산 제조시설인 파주 공장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설비와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제조 환경을 구축했으며, 환경을 고려한 생산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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