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송정지구 일대도 도심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진행 중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가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1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25㎡, 총 772가구 규모로, 인근에 남대천 산책로, 송정해수욕장, 안목해변, 송정 소나무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마트 강릉점,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 카페거리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 동명초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약 1.3km 내에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위치한다.
KTX 강릉역을 차량으로 약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및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2027년 말 개통 예정인 동해북부선(강릉~제진)을 통해 주문진, 양양, 속초 등 동해안 지역과의 교통망 연결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 주민카페,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 도서관 및 북카페에서는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솔닥'과 연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 흐름을 반영해 조성되는 단지로,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공급된다"고 말했다.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 KTX강릉역 인근에 마련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