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장위 노블 드래곤 레드(Noble Dragon Red, 750ml)와 리슬링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한 장위 리슬링 드라이(Riesling Dry, 750ml) 총 2종이다.
이번 출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여러 번 검증된 장위 와인의 뛰어난 품질과 대중성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장위 와인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으며 이미 품질이 검증된 글로벌 최정상급 브랜드”라며 “130년의 양조 노하우와 토양이 빚어낸 와인의 품질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장위 노블 드래곤 레드는 장위의 양조 기술력이 집약된 엔트리 라인이다. 토착 품종인 카베르네 게르니쉬트(Cabernet Gernischt)를 100% 사용했다. 일반 카베르네보다 아로마가 복합적이며 26종의 풍부한 향을 함유해 독창적인 풍미를 지닌다는 설명이다.
오크통에서 9개월간 숙성해 루비 레드 컬러를 띠며 블랙커런트, 체리, 제비꽃 향이 부드러운 타닌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과실과 부드러운 탄닌의 조화를 통해 데일리 레드와인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출시되는 장위 리슬링 드라이는 리슬링 특유의 우아한 꽃향기와 신선한 열대 과일의 풍미를 살린 와인이다. 9개월간의 오크 숙성을 통해 산도와 질감의 균형을 맞췄으며, 청량한 마무리로 해산물이나 가벼운 요리에 곁들이기 좋아 여름철 화이트 와인 수요를 정조준한다.
한편 장위 그룹은 누적 판매량 약 7억병을 기록 중인 글로벌 메가 브랜드다. 글로벌 판매량 기준 세계 4위를 기록 중이다. 2023년 ‘세계 최강 와인 브랜드’ 1위(브랜드 파이낸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약 22년간 누적 판매량 7억 병을 기록 중이며, 연간 판매량은 약 3000만병으로 디아블로(6000만병)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장위 와인 2종은 7일부터 12일까지 우리동네GS어플을 통해 편의점 사전예약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공식 인스타그램과 우리동네GS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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