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흥2지구 '공주월송 진아레히' 5월 8일 견본주택 개관 및 공급
진아건설과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가 오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공주 금흥2지구 A1블럭에 들어서며, 중대형 평형 중심의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공주와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단지 인근에 계획되어 있어 두 도시 간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의 서세종IC가 인접해 있어 차량 이용 시 외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주거 편의를 위한 생활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월송지구의 중심상권은 물론 신관동 중심상권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법원과 검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생활 필수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차별화된 평면 구성 역시 특징이다. 전용면적 84㎡ A·B를 포함하여 104㎡, 116㎡, 132㎡ 등 중대형 위주로 공급되며, 이 중 전용 100㎡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이 259세대에 달한다. 통계청 자료상 공주시 내 전용 100㎡ 초과 아파트 비중이 약 4% 내외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넓은 주거 공간을 희망해 온 지역 내 수요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시가 그동안 신축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일정은 5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일대에 마련되었으며, 개관을 기념하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