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단지 인근에 계획되어 있어 두 도시 간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의 서세종IC가 인접해 있어 차량 이용 시 외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주거 편의를 위한 생활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월송지구의 중심상권은 물론 신관동 중심상권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법원과 검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생활 필수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차별화된 평면 구성 역시 특징이다. 전용면적 84㎡ A·B를 포함하여 104㎡, 116㎡, 132㎡ 등 중대형 위주로 공급되며, 이 중 전용 100㎡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이 259세대에 달한다. 통계청 자료상 공주시 내 전용 100㎡ 초과 아파트 비중이 약 4% 내외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넓은 주거 공간을 희망해 온 지역 내 수요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시가 그동안 신축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일정은 5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일대에 마련되었으며, 개관을 기념하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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