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단독 매장 전경
▲르무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단독 매장 전경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이 부산에 신규 단독 매장을 열고 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매장은 부산·대구·울산을 잇는 영남권 주요 거점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제품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르무통(LeMouton)이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단독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르무통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은 지난해 오픈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과 올해 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그리고 최근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이은 영남권 네 번째 단독 매장이다. 르무통은 서울 수도권 및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단독 매장을 확장하며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3층에 위치한 이번 매장에서는 지난달 30일 출시된 끈 타입 로퍼 운동화 '에브리데이(Everyday)'와 벨크로 로퍼 운동화 '이지(Easy)'를 비롯해 르무통의 스테디셀러 제품 등 브랜드 전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르무통 관계자는 "부산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르무통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무통은 자연 소재 메리노 울에 자체 특허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해, 부드러움과 신축성, 가벼움을 높였다. 이러한 착화감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리뷰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및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컴포트 슈즈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