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LeMouton)이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단독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르무통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은 지난해 오픈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과 올해 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그리고 최근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이은 영남권 네 번째 단독 매장이다. 르무통은 서울 수도권 및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단독 매장을 확장하며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3층에 위치한 이번 매장에서는 지난달 30일 출시된 끈 타입 로퍼 운동화 '에브리데이(Everyday)'와 벨크로 로퍼 운동화 '이지(Easy)'를 비롯해 르무통의 스테디셀러 제품 등 브랜드 전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르무통 관계자는 "부산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르무통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무통은 자연 소재 메리노 울에 자체 특허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해, 부드러움과 신축성, 가벼움을 높였다. 이러한 착화감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리뷰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및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컴포트 슈즈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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