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6년 온라인 커머스 오픈채널 연계 기획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올해 네이버·11번가·카카오(메이커스) 등 주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협력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11번가 기획전이 그 첫 공모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1번가 플랫폼 기획전 운영 지원, 배너 및 프로모션 노출 등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할인 쿠폰 지원을 통한 구매 촉진과 SNS·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도 함께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 입점 및 상품 등록 지원 ▲배너 및 프로모션(긴급공수, 쇼킹딜 등) 노출 ▲할인 쿠폰 지원 ▲SNS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1번가 입점 또는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개사 내외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5월 18일(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장능인 센터장은 "이번 11번가 기획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센터는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함께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이번 11번가 기획전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채널과의 협력을 연중 지속 확대하고, 할인 행사·프로모션 연계 및 홍보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와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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