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공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공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수탁기관: 미담장학회, 이하 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11번가 기획전' 참여기업을 오는 13일(수) 오후 3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온라인 커머스 오픈채널 연계 기획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올해 네이버·11번가·카카오(메이커스) 등 주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협력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11번가 기획전이 그 첫 공모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1번가 플랫폼 기획전 운영 지원, 배너 및 프로모션 노출 등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할인 쿠폰 지원을 통한 구매 촉진과 SNS·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도 함께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 입점 및 상품 등록 지원 ▲배너 및 프로모션(긴급공수, 쇼킹딜 등) 노출 ▲할인 쿠폰 지원 ▲SNS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1번가 입점 또는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개사 내외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5월 18일(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장능인 센터장은 "이번 11번가 기획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센터는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함께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이번 11번가 기획전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채널과의 협력을 연중 지속 확대하고, 할인 행사·프로모션 연계 및 홍보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와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