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Trigr) 제공>
<트리거(Trigr) 제공>
리워드 플랫폼 업계에서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IP를 결합한 마케팅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 광고 노출을 넘어 이용자 참여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소셜 리워드 플랫폼 트리거(Trigr)는 최근 서울랜드에서 인플루언서 노슬비와 협업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랜드 귀신동굴 일대에서 이틀간 운영됐으며, 이용자들은 트리거 앱을 통해 현장 인증 미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노슬비가 참여해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최근 플랫폼 업계에서는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공간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팬덤과 인플루언서 IP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가 이용자 체류 시간과 플랫폼 접점 확대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리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프라인 미션 수행과 리워드 지급을 결합한 서비스 구조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백션코리아 측은 인플루언서 IP와 연계한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거는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