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코리아 닐스 호우가드 사장(우측 두번 째) 및 임직원이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 이벤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테트라팩 코리아)
테트라팩 코리아 닐스 호우가드 사장(우측 두번 째) 및 임직원이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 이벤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테트라팩 코리아)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자전거 국토 종주와 나눔을 결합한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Cycling for Recycling)'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은 탄소 배출이 없는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테트라팩 코리아의 지속가능성 철학을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사내 행사다.
테트라팩 코리아 닐스 호우가드 사장 (출처: 테트라팩 코리아)
테트라팩 코리아 닐스 호우가드 사장 (출처: 테트라팩 코리아)
올해는 닐스 호우가드(Niels Hougaard) 테트라팩 코리아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에서 경상북도 영덕 해파랑공원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자전거 코스 319km를 완주하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지역 사회에 테트라팩 멸균팩 제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및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닐스 호우가드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테트라팩은 소중한 것을 지킨다는 기업 비전 아래 앞으로도 멸균팩 재활용 인프라 확대 등 자원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