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창업 아이디어에 AI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도전한 창업가가 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3.8%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함께 고려해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으며 38개 기관에서 130명의 창업가를 먼저 심사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표했다.
창업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분야 102명, 로컬 분야 28명이 선발됐다.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3.8%를 차지했고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는 9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72.3%를 차지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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