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앤코의 패션 네일 브랜드 핑거수트가 오는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편집숍 비클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브랜드의 주요 제품군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기획된 물광폴리쉬 컬렉션이 우선 공개된다. 행사장 내부에는 방문객들이 네일 제품을 실제로 부착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럭키 드로우를 포함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핑거수트,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서 팝업스토어 운영
핑거수트는 대중문화계 유명 인사들이 착용하는 디자인을 빠르게 상품화하며 셀프 네일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1천400여 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통 채널인 메가 마트에도 진출하며 북미권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는 등 글로벌 판매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이해숙 데일리앤코 대표는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한 트렌드 확산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각화된 유통 채널을 발굴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핑거수트,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서 팝업스토어 운영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