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경춘국도는 남양주 화도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 서면 약 33.6㎞를 4차로로 신설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다. 지난 2월 모든 공구의 발주가 요청되며 사업이 가시화된 가운데, 2031년 완공 시 남양주~춘천 간 이동 시간이 2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제2경춘국도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완공 시 남양주에서 춘천까지 25분대 접근이 가능하고,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물론 기존 경춘국도(46번국도) 정체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2경춘국도 개통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동북부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 조안면과 가평 설악면 일대의 수도권 동북부 상습 정체 구간 해소는 물론 자라섬, 남이섬 등 가평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도 예상된다. 여기에 춘천 남산면~홍천 북방면 구간의 물류 이동 효율 개선에 따른 토지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이러한 여건 속에 가평역 인근에 공급되는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는 제2경춘국도 하색 IC(가칭) 예정지와 반경 약 900m거리에 위치해 교통 개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하색 IC(가칭)를 통해 제2경춘국도에 진입하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돼, 서울 40분대 생활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더불어 가평역 역세권 입지로 GTX-B 노선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남양주 마석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연장이 확정된 GTX-B 노선은 2031년 본선 개통 시기에 맞춰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가평역에서는 상봉까지 연결되는 경춘선과 용산까지 연결되는 ITX-청춘 열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ITX-청춘 열차 이용 시 청량리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특징이다. 칼봉산 자락에 위치한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는 자연환경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단지 바로 앞으로는 달전천과 북한강이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는 10년 후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확정가격 그대로 10년 뒤 임대 기간 만료 시 전환 가능해 향후 부동산 가치 변동에 따른 시세 차이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임대 관계자는 "제2경춘국도 하색 IC의 접근성과 가평역 역세권에 따른 GTX-B노선 수혜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보니 전환이 된 시점에서는 가격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며 "여기에 2차분 공급까지 완료되면 향후 총 1,232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한편 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는 경기도 가평군 하색1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하색2지구도 공동주택 616가구 조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총 1,232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를 형성할 전망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해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