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3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89·105㎡ 46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5㎡ 3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온양온천역과 인접해 있다.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 및 천안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 연장 추진이 거론되고 있다. 인근에는 주요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대형 마트 등 상업시설과 행정복지센터,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고 온천천과 곡교천 산책로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온양천도초등학교와 온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학원가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온천동과 실옥동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신규 생활권과 원도심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온양온천역 일대에서도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및 입체공원 설치, 도시계획도로 확보, 가로환경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주택정비 기반 마련 등이 포함돼 보행 환경 및 주거 여건이 정비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고층 규모로 조성되며, 일부 세대에는 다면 확장형 설계가 적용된다. 주거 세대는 7층부터 시작하도록 배치되며 남향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주거 플랫폼 서비스가 도입되며 세대별 주차 공간이 계획됐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마련됐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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