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티빙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 정보는 회원 ID,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다.
티빙은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빙은 "사고를 인지한 즉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티빙과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티빙은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피해 구제 절차 등과 관련해서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빙 월간활성이용자 수는 지난해 7월 기준 749만 명으로 이번 개인 정보 유출 규모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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