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이날 0시께 개최한 긴급 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입장문을 통해 알렸다.
선관위는 또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시장 선거에선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주장했으나, 선관위의 입장은 이 같은 국민의힘의 요구에 선을 그은 것이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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