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브랜드, 여성 인플루언서 풋살팀 'Team KIX' 런칭 "스포츠와 콘텐츠의 새로운 연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및 브랜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MCN 기업 아이엠브랜드가 여성 인플루언서 풋살팀 'Team KIX(이하 KIX)'를 공식 런칭했다.

KIX는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콘텐츠와 스포츠, 브랜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 팀이다. 다양한 개성과 캐릭터를 가진 여성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팀 활동을 진행하며 스포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Team KIX에는 크리에이터 박삐삐, 핀아, 유림, 김진경과 함께 서울 이랜드 FC 리포터로 활동 중인 조아람 등이 초기 멤버로 참여한다.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팀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IX는 단순한 콘텐츠 팀을 넘어 실제 팀 스포츠 활동과 브랜딩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팀 훈련과 친선 경기, 챌린지 콘텐츠, 예능형 콘텐츠는 물론 향후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IX의 활동 중심이 될 전용 공간 'KIX STADIUM(킥스 스타디움)'도 함께 공개됐다.
킥스 스타디움은 풋살장은 물론 콘텐츠 제작과 스포츠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팀 훈련 및 촬영, 각종 이벤트와 아마추어 경기, 브랜드 행사, 라이브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아이엠브랜드는 향후 킥스 스타디움을 기반으로 스포츠 아카데미 사업 역시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닌 팀 스포츠를 통한 리더십 형성, 자신감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협동심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형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여성과 아동들이 스포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입문자 대상 클래스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연계된 프로그램, 여성 및 아동 대상 팀 스포츠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형 스포츠 사업도 검토 중이다.

아이엠브랜드 심현보 대표는 "기존 스포츠 콘텐츠가 경기 중심이었다면 KIX는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멤버들의 성장, 관계성을 기반으로 스포츠 콘텐츠와 팟캐스트,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며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문화를 전달하는 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Team KIX와 KIX STADIUM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IX는 공식 SNS 및 팀원들의 개인 채널들을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