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8∼9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9.4%포인트(p) 떨어진 50.4%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이 올린 기사에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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