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5억5556만 주를 매각해 750억 달러(약 113조8천억원)를 조달하게 된다. 2019년 아람코가 세운 총 294억 달러 조달 기록을 깨고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가 될 전망이다.
공모가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장가치는 1조7700억 달러에 달해, 글로벌 상장 기업 상위 10위 안에 안착할 전망이다.
최대 주주는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이며, IPO 후 차등의결권 주식 등을 통해 84%의 의결권을 갖게 된다.
한편, 스페이스X는 12일 나스닥과 나스닥 텍사스에 상장될 예정이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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