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살 결심 外[이주의책]
부자로 살 결심
이재훈 지음│모아북스│2만원

누군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을 키우고 기회를 만들어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현실의 벽 속에 머문다. 도대체 그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부를 타고난 재능, 특별한 환경, 혹은 운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다짐하고, 의지를 다잡으며,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결심은 흐려지고 반복되는 현실 앞에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한다. 수많은 성공 서적과 자기 계발 콘텐츠를 접해도 삶이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제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방식 자체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27년 동안 1000명이 넘는 성공한 부자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삶을 깊이 분석했다. “의지력은 무너진다. 그러나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부자로 살 결심 外[이주의책]
사람냄새
박창선 지음│찌판사│1만8000원

AI가 그린 그림을 본 적 있는가. 잘 그린 그림이지만 대단한 감동을 받지 않는다. 사람이 직접 그렸을 때 느낄 수 있는 독보성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써 내려가는 기획안, SNS에 올리는 글, 매일 내뱉는 비즈니스 언어도 다르지 않다. 요즘 회사의 기획안은 점점 비슷해지고 있다. 프롬프트 한 줄로 튀어나오는 그럴듯한 결과물에 의존하는 순간 당신의 개성은 거대한 데이터의 평균으로 증발한다. AI 시대의 진짜 위협은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니다.
부자로 살 결심 外[이주의책]
처음 만나는 지경학
안민호 지음│도서출판 날│2만2000원

처음 만나는 지경학은 고대 동서양 실크로드 건설부터 최근 미국이 촉발한 관세전쟁까지 지경학과 관련된 사건들을 엄선해 조명한다. 지경학으로 읽는 세계사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류가 오랜 시간 지리와 경제를 엮어 문명을 발전시켜 왔음을 알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경제학자 홍기빈 소장은 이 책을 읽고 “지리와 경제가 어떻게 하나로 엮여 왔는가를 친절히 안내해서 지금 절실히 필요한 새로운 생각의 틀을 장착해 주는 책”이라고 극찬했다.
부자로 살 결심 外[이주의책]
타이밍의 기술
제럴드 아펠 지음│송미리 역│이레미디어│2만7000원

주식시장에서 늘 마주하는 질문이 있다.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바로 타이밍의 문제다. 타이밍의 기술은 투자자가 시장의 착시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진입과 청산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실전 기술적 분석서다. 시장이 우호적인가, 위험한가. 추세는 살아 있는가, 약해지고 있는가. 시장에 머물 때인가, 물러설 때인가. 모든 상승장을 맞힐 수는 없지만 위험이 커지는 구간을 피하고 유리한 구간에 집중함으로써 장기 성과를 바꿀 수 있다.
부자로 살 결심 外[이주의책]
진짜 부자 가짜 부자
사경인 지음│더클래스│2만5000원

저자는 회계사로 수많은 기업들을 지켜보며 깨달은 것이 있다. 회계는 경영의 언어이며 경영의 언어인 회계를 이해하는 것이 곧 돈 버는 기술이라고 말이다. 신간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자산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단순 노하우 전수가 아닌, 독자 스스로 직접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가 전하는 부자 방정식과 단계별로 제시하는 관리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자로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