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냉감 제품군이다. 일명 '선풍기 조끼'로 불리는 '에어로쿨링 팬베스트'는 현장 맞춤형으로 디테일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시 부스에는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기능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펠티어 베스트' 3종 역시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더세이프티는 냉각 기술인 펠티어(Peltier) 시스템을 적용한 베스트 제품을 총 3가지 모델로 세분화해 현장 맞춤형 여름 냉감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초경량 안전화와 무게를 1kg 초반대로 줄인 산업용 안전벨트 등을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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