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54분경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다행히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은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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