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용등급인 ‘A+’보다 1단계 높은 수준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우수한 사업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공인받은 결과다.
JCR은 LS전선·LS일렉트릭·LS MnM 등 핵심 자회사의 확고한 시장 경쟁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전략적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안정적 수익 창출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앞서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도 지난 6월 ㈜LS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
㈜LS 관계자는 “이번 JCR 등급 획득을 계기로 일본 은행과의 대출 약정을 확대하고 글로벌 자금 조달 창구를 다변화해 재무 구조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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