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3일 기준)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화성 동탄구가 0.73% 상승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수원 영통구가 0.64%로 뒤를 이었고, 권선구도 0.32% 오르며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이러한 집값 강세는 반도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직주근접 수요, 그리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인프라 호재가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특히 얼마 전 정부가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 등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수원 역시 추가 지정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수요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계약 현장에서도 확인된다. 수원 내 비규제 지역인 권선구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은 연일 계약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은 4년 전 분양가 그대로 선착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인 단지다. 청약통장이나 가점 없이 계약할 수 있고,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소형 아파트 수준의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타입이 2~3룸 위주의 평면으로 설계됐고, 수납공간을 강화한 특화설계와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조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3만7,000여㎡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가 들어서 있으며 병원, 학원, 음식점, 베이커리 카페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형마트와 학교, 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KTX, 수인분당선, GTX-C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수원버스터미널도 마련돼 있고, 오산~용인고속도로 세류IC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기흥, 화성 캠퍼스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입지 조건을 갖췄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와 단지 내 상가(수원 아이파크 시티 11단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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