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3개 차종 51만 대 자발적 리콜
화재·사고 위험...그랜저·투싼·지프 등 시정조치 돌입
전체 리콜 물량의 99%인 50만 9000여 대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포함) 차량이다.
주요 결함으로는 그랜저·아반떼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과, 제네시스·그랜저·카니발·K8 등 인기 차종의 엔진 부품 너트 체결 불량에 따른 연료 누유 및 화재 위험이 꼽혔다.
또한 투싼 시리즈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확인됐다.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 입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