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 신설 FGT 존 인프라 총괄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 이하 BIC 2026)'에 공식 참여해 신설된 'FGT(Focus Group Testing) 존'의 공간 브랜딩 및 하드웨어 인프라를 총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BIC 2026은 42개국 332개 전시작이 참여하며, 오는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행사에서 신설되는 'FGT 존'에 전용 고성능 PC 및 최고급 게이밍 모니터 등 하드웨어 인프라를 전면 구축한다. 또한 현장에서 원활하고 쾌적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 기술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디게임 개발자들에게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에게는 최상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인프라 지원을 넘어 온·오프라인(O2O)을 연계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50개 레드포스 PC방 매장에서는 이번 BIC 2026 출품작 'BIC 2026 전시작 11종'을 독점적으로 무료 플레이할 수 있다. 벡스코 현장을 찾지 못한 게이머들도 가까운 레드포스 PC방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이번 BIC 2026과의 협업을 통해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브랜드 홍보 및 다채로운 현장 콘텐츠 제작·배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레드포스 PC방 서희원 대표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2026에 마련된 FGT 존을 자사의 인프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벡스코 현장은 물론 전국 50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독점 플레이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게이머가 인디게임의 매력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및 레드포스 PC방 매장 연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