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 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 ‘철강보국’(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가 3회차다.
올해 전달한 기부금은 총 2060만원 규모다.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의 참가비 1245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으로 늘었다.
군인·소방관·경찰 등 제복 공무원 지원에 이어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것에 의미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직원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지금의 일상이 존재한다"며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보람찼다"고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사회공헌활동 전략 체계‘Move together, Move Green’(보다 나은 사회,지속 가능 환경)아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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